두번째 미션이 공지되었다~
바로바로 핫메일만 있으면 가능한, 오피스 웹 앱스 체험하기
그리고 확실한 변신을 한 핫메일도 체험해 보기.
이렇게 두가지가 2차 미션의 목표입니다.
1차미션에 우수자로 뽑히지 않은 굴욕을 벗어나기 위해 이번엔 질로 승부한다 다짐했습니다.
우선 보기 쉽게 사진으로 미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바로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티 리더만 할수있는 오피스 웹 앱스를 먼저 체험해보고 그것에 대한 평가를 블로그에 올리는것이 이번 미션입니다.
아직 영어권에서만 사용가능한 웹 앱스인데 한국어권에서 먼저 사용해볼수 있다는점에 대해 무척 즐거움 감정이다~
그리고 이것을 광고까지 한다니..1석2조가 아닐까??
어짜피 웹 앱스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충분히 활용도 높아질만한 상품이기 때문에 미리 익숙해진다는것에 대해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자..그럼 우선 어떻게 시작하는지 볼까요~?
1. 웹 앱스를 실행하기
Windows XP가 깔린 PC에서 실행해봤는데 저 배너가 뜨지 않는다.
그래서 Windows 7이 깔린 PC를 찾아내어서 실행해봤더니 두둥~~하고 배너가 떳다.
공지사항 및 질문게시판의 내용으로 봐선 Windows 버젼이 Vista이상에서만 되는걸로 판단된다.
암튼 저렇게 오피스 배너가 뜨면 단순히 클릭만으로 오피스를 사용할수가 있다.
2.웹 앱스 워드 체험
가장 처음에 있는 Word를 실행해보겠습니다.
파일이름을 설정하는 화면이 먼저 뜹니다.
즉 웹 앱스와 원래 오피스와의 차이점은 미리 파일명을 설정해서 저장한후 사용하는것이죠!
자..파일명을 정한뒤 저장을 누르면
실제 워드 화면과 비슷한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처음 실행하면 이런 메세지가 뜹니다.
바로 로그인 도우미 설치. 이것은 office 응용 프로그램에서 문서를 열 때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즉.. 귀찮은 로그인을 줄여주는 유틸리티입니다.
그래서 바로 깔아버렸다. 항상 편한건 깔아줘야 저것을 힘들게 만든 프로그래머에게도 예의인것이다..ㅋ
그리고 Word의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홈 탭에는 평소 오피스 word와 비슷한 환경이 보인다. 글씨체와 굵게,밑줄 등 그리고 크기 조절 정렬까지 word환경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삽입 탭에는 오피스 word와 틀리게 간결하다. 표,그림,클립아트,링크 4가지가 끝이며 이것만 있어도 충분히 워드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것들만 모아두었습니다.
보기 탭에서는 딱 2가지가 있는데 편집용보기와 읽기용보기 두가지이다.
편집용 읽기는 많이 애용될꺼 같습니다.
메뉴 탭에서는 가장 많은걸 보여주었다.열기,저장,공유,속성 등등..
여기서 가장 많이 쓰일것은 열기 및 저장.
근데 오피스 웹을 이용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유!!!라는것인데
이것은 마지막에 웹 앱스의 특징에 가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삽입 탭에 있는 표와 그림의 삽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표도 넣어보고 그림도 넣어봤습니다.
그림에서 약간 불편한점은 크기 조절이 생각보다 편하지 않았습니다.
drag를 통한 크기조절이였으면 더욱 좋았을뻔했지만 직접 입력하는식이거나 조금씩 줄여나가는 방법이 쓰였습니다.
표에서는 역시 있을껀 다 있었지만 크기 줄이는법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피스 word와 거의 비슷한 환경을 제공해준다는점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일을 저장후에 편집을 할수있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OS에 깔린 Word를 이용한 편집과
웹 앱스를 이용한 브라우저에서의 편집이 있었습니다.
웹 앱스 편집은 처음의 화면으로 돌아가서 작성되어있던 글을 편집하는것이고
Word에서 열기라는 걸 눌렀더니
로그인 창이 떠서 로그인 해봤지만..로그인이 안되고 자꾸 다운이 되어서 활용은 못해봤지만
웹 앱스에 없는 메뉴를 이용하거나 좀더 빠르게 편집을 하고 싶을때 이용되는 메뉴같습니다.
파일에 로그인을 해야된다는것이 파일에 아무나 접근 할수 없도록 보안이 되어있는거 같아서 참 맘에 든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실행이 안되는점이 아쉬웠다..ㅠㅠ 나만 안되는건가 ㅠㅠ
3.웹 앱스 엑셀 체험
이번엔 엑셀입니다.
실행하기전에 과연..그 많은 함수가 웹 앱스에도 적용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웹앱스 엑셀을 실행해보습니다.
우선..결과부터 말하자면 모든 함수가 적용은 되어있습니다.하지만 OS에 설치되어있는 엑셀에 있는 함수 검색은 없습니다.
하지만 웹 앱스에서도 앞부분의 함수명령어를 알면 찾을수 있는것은 있었습니다.
Average를 찾기위해 aver까지만 친 화면입니다.
자동채우기를 통해 앞단어와 비슷한 명령어들이 나왔는데 웹 앱스에서는 여기까지만 지원이 됩니다.
함수의 설명이라던지 쓰이는 방법같은것은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웹 앱스 엑셀을 쓰기 위해선 어떤함수가 어디에 적절하게 쓰이는지와 그 명령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역시나 실행을 누르면 이렇게 파일명.xlsx를 정하게 된다. 모든 웹앱스가 저장부터 시작하고 작성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꺼 같습니다.
역시나 첫화면은 실제 엑셀과 똑같으나 하지만 실제 엑셀과 다른것은 메뉴 탭인데
웹 앱스 word와 같이 실제 office를 줄여놓은듯한 메뉴 탭을 볼수있습니다.
홈 탭 에서는 역시나 글씨채,색,크기 등을 정할수 있으며
테이블 삽입 및 삭제 서식등을 선택할수있습니다.
홈 탭은 실제 엑셀과 거의 비슷하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삽입 탭에는 테이블과 하이퍼링크 두가지만 준비되어있습니다.
삽입에서 테이블을 누르면
이런식으로 창이 뜨는데 셀의 오름차순,내림차순 정렬이라던가 필터 등을 할수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숫자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번엔 웹 앱스 엑셀의 파일 탭입니다.
신기하게도 이곳엔 저장 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저장이라는것이 따로 없는 이유는~?
웹 앱스 엑셀에서는 문서가 자동저장 됨을 알수가있다!
그래서 저장단추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다른이름으로 저장은 가능)
그리고 웹 앱스에서 작성한 엑셀파일을 바로 컴퓨터로 저장가능하게 해주는
복사본 다운로드 같은것이 제공되어있습니다.
4.웹 앱스 파워포인트 체험
솔직히 여기서 가장 많이쓰이는것은 파워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서 발표력이 뛰어난 사람을 기업이나 학교에서 좋아하듯
발표를 잘하려면 정리를 잘해야하는데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바로 파워포인트 입니다.
그럼..이제 웹앱스 파워포인트를 체험해볼 차례~
우선 역시 처음부터 파일명.pptx로 저장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부터 바탕 테마를 정하는데 이것은 원래의 파워포인트와 틀린점입니다.
저장하고 실행하자마자 테마를 정해야 하므로 미리 테마를 정하고 작업을 하므로 효율적으로 테마와 내용이 어울리게 할수있습니다.
이것은 테마를 적용시킨후 첫 모습.
깔끔하게 적용되어서 새 슬라이드를 넣어도 테마는 지속유지됩니다.
역시나 메뉴 탭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처음으로 홈 탭에는 슬라이드 추가 삭제 및 글씨의 색,크기,글씨채등을 조절할수있도록 탭을 구성해놨습니다.
두번째로는 삽입 탭.
역시나 그림이나 smartArt,링크를 삽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SmartArt 실행모습이다. 웹에서 실행된다고 하여 다양한 모양이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실제 파워포인트와 다를꺼 없이 다양한 Art를 제공해줍니다.
세번째로 보기 탭에서 가장 중요한 슬라이드쇼가 있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여 웹상에서 실행해보았습니다.
바로 이런모습이 나옵니다. 실제 파워포인트와 견주어보아도 손색없을정도로 잘 뜹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탭에는 역시나 인쇄,공유,속성 등 Word와 Excel에 있는 것과 비슷한 메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5-1.웹 앱스만의 특징(공유)
바로바로바로 가장 기발하고 중요한 공유
이 서비스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핫메일 사용자와 함께 파일을 공유하며
공동 작업 을 해줄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어떤 서비스들이 가능한지 살펴봅시다.
우선 파일을 제작한 사람뿐만아닌 공유를 받은사람도
1)편집
2)댓글
3)공유
4)버전기록
5)기타(다운로드,속성,이름바꾸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2번. 댓글을 우선 살펴보면요.
이런식으로 자신이 이 파일에 대한 의견이나 혹은 수정후 자신이 수정했다고 댓글을 달아주므로써
다른공유자들과 혼동이 없도록 만들어 주는것이죠.
그리고 이처럼 공유의 권한을 설정해주므로써 '아무나'가 아닌 '특정한' 사람만 쓸수 있도록 보안을 설정해주므로써
소중한 자신의 파일을 보호해줄수 있는 보안적인 역할을 해줄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파워포인트 처럼 공동작업이 많은 업무일때 굳이 약속장소를 잡고 같이 작업을 한다거나
한명씩 돌아가면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는 엄청난 손해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핫메일 아이디만 만들고 공유를 맺은후 작업을 하는..그런 엄청난 시스템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굳이 파워포인트만 아닌 word나 excel도 가능합니다.
5-2.웹 앱스만의 특징(히스토리)
웹 앱스에는 히스토리라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요 두 개념이 되겠습니다.
바로바로 저장되어주는 웹 앱스의 센스와 언제 수정을 했는지를 나타내주는 센스
두 개념을 합쳐 히스토리라 칭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자동저장 시스템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정전이 되어 전원이 갑자기 나갔을경우. 실제 오피스의 경우 옵션에서 체크를 하지 않을 경우 백업파일이 남지 않아
전부다 날라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웹 앱스는 걱정할 필요가 없죠. 바로 자동 저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언제 내 파일을 건드렸는지에 대한 히스토리가 남기 때문에 보안 에 좋으며, 자신과 공유하고 있는 사람과의 의사소통도 저 간단한 25분전과 같은 표시로 "너 언제 수정했어?" "너 일은 하는거야?"라는 불필요한 대화가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5-3.웹 앱스만의 특징(인터넷과 핫메일 계정만 있으면 어디서나)
이것이 바로 웹 앱스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도 보면 설명이 나와있지만
오피스를 os에 설치하거나 하는 불필요한 과정도 필요없이
어떤 컴퓨터에 어떤 버젼의 오피스가 깔려있는지는 더이상 나에겐 더이상 신경쓸일이 아닌거죠~
바로 이렇게 4가지가 웹 앱스에 제공되고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핫메일 계정만 필요한것입니다.
이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오피스를 작성 ,수정 및 발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의 공유 등의 오피스가 점점 편리하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인터넷+핫메일=>뭐든 할수 있는 웹 앱스!
이것만 기억한다면.. 웹 앱스의 엄청난 장점을 이용해 어느 누구 부럽지 않은 사용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바로 핫메일만 있으면 가능한, 오피스 웹 앱스 체험하기
그리고 확실한 변신을 한 핫메일도 체험해 보기.
이렇게 두가지가 2차 미션의 목표입니다.
1차미션에 우수자로 뽑히지 않은 굴욕을 벗어나기 위해 이번엔 질로 승부한다 다짐했습니다.
우선 보기 쉽게 사진으로 미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바로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티 리더만 할수있는 오피스 웹 앱스를 먼저 체험해보고 그것에 대한 평가를 블로그에 올리는것이 이번 미션입니다.
아직 영어권에서만 사용가능한 웹 앱스인데 한국어권에서 먼저 사용해볼수 있다는점에 대해 무척 즐거움 감정이다~
그리고 이것을 광고까지 한다니..1석2조가 아닐까??
어짜피 웹 앱스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충분히 활용도 높아질만한 상품이기 때문에 미리 익숙해진다는것에 대해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자..그럼 우선 어떻게 시작하는지 볼까요~?
1. 웹 앱스를 실행하기
Windows XP가 깔린 PC에서 실행해봤는데 저 배너가 뜨지 않는다.
그래서 Windows 7이 깔린 PC를 찾아내어서 실행해봤더니 두둥~~하고 배너가 떳다.
공지사항 및 질문게시판의 내용으로 봐선 Windows 버젼이 Vista이상에서만 되는걸로 판단된다.
암튼 저렇게 오피스 배너가 뜨면 단순히 클릭만으로 오피스를 사용할수가 있다.
2.웹 앱스 워드 체험
가장 처음에 있는 Word를 실행해보겠습니다.
파일이름을 설정하는 화면이 먼저 뜹니다.
즉 웹 앱스와 원래 오피스와의 차이점은 미리 파일명을 설정해서 저장한후 사용하는것이죠!
자..파일명을 정한뒤 저장을 누르면
실제 워드 화면과 비슷한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처음 실행하면 이런 메세지가 뜹니다.
바로 로그인 도우미 설치. 이것은 office 응용 프로그램에서 문서를 열 때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즉.. 귀찮은 로그인을 줄여주는 유틸리티입니다.
그래서 바로 깔아버렸다. 항상 편한건 깔아줘야 저것을 힘들게 만든 프로그래머에게도 예의인것이다..ㅋ
그리고 Word의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홈 탭에는 평소 오피스 word와 비슷한 환경이 보인다. 글씨체와 굵게,밑줄 등 그리고 크기 조절 정렬까지 word환경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삽입 탭에는 오피스 word와 틀리게 간결하다. 표,그림,클립아트,링크 4가지가 끝이며 이것만 있어도 충분히 워드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것들만 모아두었습니다.
보기 탭에서는 딱 2가지가 있는데 편집용보기와 읽기용보기 두가지이다.
편집용 읽기는 많이 애용될꺼 같습니다.
메뉴 탭에서는 가장 많은걸 보여주었다.열기,저장,공유,속성 등등..
여기서 가장 많이 쓰일것은 열기 및 저장.
근데 오피스 웹을 이용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유!!!라는것인데
이것은 마지막에 웹 앱스의 특징에 가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삽입 탭에 있는 표와 그림의 삽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표도 넣어보고 그림도 넣어봤습니다.
그림에서 약간 불편한점은 크기 조절이 생각보다 편하지 않았습니다.
drag를 통한 크기조절이였으면 더욱 좋았을뻔했지만 직접 입력하는식이거나 조금씩 줄여나가는 방법이 쓰였습니다.
표에서는 역시 있을껀 다 있었지만 크기 줄이는법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피스 word와 거의 비슷한 환경을 제공해준다는점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일을 저장후에 편집을 할수있었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OS에 깔린 Word를 이용한 편집과
웹 앱스를 이용한 브라우저에서의 편집이 있었습니다.
웹 앱스 편집은 처음의 화면으로 돌아가서 작성되어있던 글을 편집하는것이고
Word에서 열기라는 걸 눌렀더니
로그인 창이 떠서 로그인 해봤지만..로그인이 안되고 자꾸 다운이 되어서 활용은 못해봤지만
웹 앱스에 없는 메뉴를 이용하거나 좀더 빠르게 편집을 하고 싶을때 이용되는 메뉴같습니다.
파일에 로그인을 해야된다는것이 파일에 아무나 접근 할수 없도록 보안이 되어있는거 같아서 참 맘에 든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실행이 안되는점이 아쉬웠다..ㅠㅠ 나만 안되는건가 ㅠㅠ
3.웹 앱스 엑셀 체험
이번엔 엑셀입니다.
실행하기전에 과연..그 많은 함수가 웹 앱스에도 적용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웹앱스 엑셀을 실행해보습니다.
우선..결과부터 말하자면 모든 함수가 적용은 되어있습니다.하지만 OS에 설치되어있는 엑셀에 있는 함수 검색은 없습니다.
하지만 웹 앱스에서도 앞부분의 함수명령어를 알면 찾을수 있는것은 있었습니다.
Average를 찾기위해 aver까지만 친 화면입니다.
자동채우기를 통해 앞단어와 비슷한 명령어들이 나왔는데 웹 앱스에서는 여기까지만 지원이 됩니다.
함수의 설명이라던지 쓰이는 방법같은것은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웹 앱스 엑셀을 쓰기 위해선 어떤함수가 어디에 적절하게 쓰이는지와 그 명령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역시나 실행을 누르면 이렇게 파일명.xlsx를 정하게 된다. 모든 웹앱스가 저장부터 시작하고 작성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꺼 같습니다.
역시나 첫화면은 실제 엑셀과 똑같으나 하지만 실제 엑셀과 다른것은 메뉴 탭인데
웹 앱스 word와 같이 실제 office를 줄여놓은듯한 메뉴 탭을 볼수있습니다.
홈 탭 에서는 역시나 글씨채,색,크기 등을 정할수 있으며
테이블 삽입 및 삭제 서식등을 선택할수있습니다.
홈 탭은 실제 엑셀과 거의 비슷하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삽입 탭에는 테이블과 하이퍼링크 두가지만 준비되어있습니다.
삽입에서 테이블을 누르면
이런식으로 창이 뜨는데 셀의 오름차순,내림차순 정렬이라던가 필터 등을 할수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숫자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번엔 웹 앱스 엑셀의 파일 탭입니다.
신기하게도 이곳엔 저장 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저장이라는것이 따로 없는 이유는~?
웹 앱스 엑셀에서는 문서가 자동저장 됨을 알수가있다!
그래서 저장단추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다른이름으로 저장은 가능)
그리고 웹 앱스에서 작성한 엑셀파일을 바로 컴퓨터로 저장가능하게 해주는
복사본 다운로드 같은것이 제공되어있습니다.
4.웹 앱스 파워포인트 체험
솔직히 여기서 가장 많이쓰이는것은 파워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서 발표력이 뛰어난 사람을 기업이나 학교에서 좋아하듯
발표를 잘하려면 정리를 잘해야하는데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바로 파워포인트 입니다.
그럼..이제 웹앱스 파워포인트를 체험해볼 차례~
우선 역시 처음부터 파일명.pptx로 저장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부터 바탕 테마를 정하는데 이것은 원래의 파워포인트와 틀린점입니다.
저장하고 실행하자마자 테마를 정해야 하므로 미리 테마를 정하고 작업을 하므로 효율적으로 테마와 내용이 어울리게 할수있습니다.
이것은 테마를 적용시킨후 첫 모습.
깔끔하게 적용되어서 새 슬라이드를 넣어도 테마는 지속유지됩니다.
역시나 메뉴 탭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처음으로 홈 탭에는 슬라이드 추가 삭제 및 글씨의 색,크기,글씨채등을 조절할수있도록 탭을 구성해놨습니다.
두번째로는 삽입 탭.
역시나 그림이나 smartArt,링크를 삽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SmartArt 실행모습이다. 웹에서 실행된다고 하여 다양한 모양이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실제 파워포인트와 다를꺼 없이 다양한 Art를 제공해줍니다.
세번째로 보기 탭에서 가장 중요한 슬라이드쇼가 있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여 웹상에서 실행해보았습니다.
바로 이런모습이 나옵니다. 실제 파워포인트와 견주어보아도 손색없을정도로 잘 뜹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탭에는 역시나 인쇄,공유,속성 등 Word와 Excel에 있는 것과 비슷한 메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5-1.웹 앱스만의 특징(공유)
바로바로바로 가장 기발하고 중요한 공유
이 서비스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핫메일 사용자와 함께 파일을 공유하며
공동 작업 을 해줄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어떤 서비스들이 가능한지 살펴봅시다.
우선 파일을 제작한 사람뿐만아닌 공유를 받은사람도
1)편집
2)댓글
3)공유
4)버전기록
5)기타(다운로드,속성,이름바꾸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2번. 댓글을 우선 살펴보면요.
이런식으로 자신이 이 파일에 대한 의견이나 혹은 수정후 자신이 수정했다고 댓글을 달아주므로써
다른공유자들과 혼동이 없도록 만들어 주는것이죠.
그리고 이처럼 공유의 권한을 설정해주므로써 '아무나'가 아닌 '특정한' 사람만 쓸수 있도록 보안을 설정해주므로써
소중한 자신의 파일을 보호해줄수 있는 보안적인 역할을 해줄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파워포인트 처럼 공동작업이 많은 업무일때 굳이 약속장소를 잡고 같이 작업을 한다거나
한명씩 돌아가면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는 엄청난 손해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핫메일 아이디만 만들고 공유를 맺은후 작업을 하는..그런 엄청난 시스템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굳이 파워포인트만 아닌 word나 excel도 가능합니다.
5-2.웹 앱스만의 특징(히스토리)
웹 앱스에는 히스토리라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요 두 개념이 되겠습니다.
바로바로 저장되어주는 웹 앱스의 센스와 언제 수정을 했는지를 나타내주는 센스
두 개념을 합쳐 히스토리라 칭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자동저장 시스템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정전이 되어 전원이 갑자기 나갔을경우. 실제 오피스의 경우 옵션에서 체크를 하지 않을 경우 백업파일이 남지 않아
전부다 날라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웹 앱스는 걱정할 필요가 없죠. 바로 자동 저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언제 내 파일을 건드렸는지에 대한 히스토리가 남기 때문에 보안 에 좋으며, 자신과 공유하고 있는 사람과의 의사소통도 저 간단한 25분전과 같은 표시로 "너 언제 수정했어?" "너 일은 하는거야?"라는 불필요한 대화가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5-3.웹 앱스만의 특징(인터넷과 핫메일 계정만 있으면 어디서나)
이것이 바로 웹 앱스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도 보면 설명이 나와있지만
오피스를 os에 설치하거나 하는 불필요한 과정도 필요없이
어떤 컴퓨터에 어떤 버젼의 오피스가 깔려있는지는 더이상 나에겐 더이상 신경쓸일이 아닌거죠~
바로 이렇게 4가지가 웹 앱스에 제공되고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핫메일 계정만 필요한것입니다.
이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오피스를 작성 ,수정 및 발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의 공유 등의 오피스가 점점 편리하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인터넷+핫메일=>뭐든 할수 있는 웹 앱스!
이것만 기억한다면.. 웹 앱스의 엄청난 장점을 이용해 어느 누구 부럽지 않은 사용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리더 4차 미션~ (1) |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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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티리더~ 3차 미션! (0) | 2010.08.23 |
마이크로소프트 대학생 커뮤니티리더 첫번째 미션 결과~ (0) | 2010.07.21 |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와 핫메일의 특별한 동거 (1) | 2010.06.30 |